레드디어(적록, Red deer)


레드디어(적록)은 유럽 적록과 북미 적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실제로 지리적 여건으로 볼 때 동일한 위치와 동일 지역에서 사육되어 온 점 등으로 미루어 하나의 종으로 보고 있으며, 그 외 아시아형 적록 등이 있으나 우리나라에 알려지지는 않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는 적록은 뉴질랜드와 캐나다로부터 수입된 2종의 적록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캐나다에서 수입된 레드디어가 더 체격이 크다. 대개 체장은 160~200cm, 체고 75~120cm,체중이 75~200kg 정도이고 머리는 다소 길며 많은 가지의 뿔을 지니고 있으며 뿔의 끝은 왕관과 같이 가지가 돋아 나온다.

피모는 적갈색을 띄며 거칠며 털이 덥수룩하고 둔부는 길고 평편하며 숫놈은 목 주위에 잘 발달된 갈기털이 나와 있다. 녹용상태의 뿔은 벨베트와 같은 검은 털로 덮여 있으며, 뿔의 무게도 3~10kg까지 나간다. 뿔의 형성과 가지수는 연령에 관계가 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뿔이 굵으며 왕관같은 뿔의 가지도 잘 발달되어 있다. 꽃사슴이 소형 사슴이면 엘크사슴은 대형사슴이며, 중형 사슴이 바로 레드디어이다. 그러므로 체구가 큰종을 생산하기 위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잡종번식이 성행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꽃사슴 암놈에 레드디어 수놈을 교잡시키며 레드디어 암놈에 엘크 수놈을 교잡시켜 잡종 번식이 되고 있지만 열성인자에 대한 도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교잡을 하므로 후대검정이 어렵고 분양 등으로 이동이 잦아 종자 개량을 하기가 어렵다.

또한 체구의 차이로 인하여 교미 중 질이 파열되거나 과태로 인하여 난산의 위험도 수반하는 것이 결점이다. 뉴질랜드와 같은 양록대국에서는 200만두 이상의 레드디어를 사육하고 있으며, 주로 녹육생산 목적이지만 부산물로 생산하는 녹용도 년간 9만kg 이상을 우리나라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뉴질랜드는 녹용생산용 사슴개발을 위하여 헝가리, 유고슬로비아, 독일, 영국 등지의 레드디어를 종록으로 사용하므로서 고능력 우수종을 개발해 냈으며 녹용생산 능력이 일반 레드디어보다 2~3배 많이 생산한다.

 
체 형
몸길이 160-260cm, 몸높이 80-140cm, 체중 80-320kg
분포지
유럽, 북아시아, 북미지역
수 명
18-20년
생식지
삼림, 초원, 수목지대
임신기간
7-9개월(250일)
채식습성
야초류, 목초류, 수엽류
일반특징
몹집이 크고 녹용의 모양이 매우 우아하며 가지수도 많다

 

농장명 : 진달래흑염소농장, 대표자 : 홍기엽(jdrfarm@dreamwiz.com)
주소 :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 468-3, 전화 : 010-5461-8201, 팩스 : 043-731-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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